매일신문

임동원 특사 방북때 대통령 전용기 이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대중 대통령 특사인 임동원 청와대 외교안보통일특보는 3일 방북시 대통령 전용기로 평양을 방문, 북한의 영빈관인 백화원초대소에 머물 예정이다.

남북 양측은 1일 오전 판문점 연락관 접촉을 통해 특사 방북과 관련한 실무문제를 협의, 이같이 합의하고 2일에도 구체적인 일정 협의를 갖기로 했다고 정부의 한 고위 당국자가 밝혔다.

이 당국자는 "북측은 임 특사 일행의 회담장과 숙소로 백화원초대소를 제의해와 이를 수용키로 했다"며 "북측은 전례에 따라 차량과 통신 등의 편의를 제공키로 했다"고 말했다.

백화원초대소는 지난 2000년 남북정상회담 때 김 대통령의 숙소로 사용됐고 이번에 남북한을 방문한 메가와티 수카르노푸트리 인도네시아 대통령도 방북기간 이곳에 머물렀다.

이 당국자는 "임 특사 일행의 방북 및 귀환 시간 등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며 "특사일행은 출발과 귀환때 서울 삼청동 회담사무국에 들러 인사를 하게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조폭 연루 의혹' 보도에 대해 사과와 후속 보도를 요구하며 청와대가 관련 언론사에 정정 요청을 했다. 그는 SBS 프...
중동 리스크로 약세를 보이던 국내 엔터주가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기점으로 반등 기대감을 키우고 있으며, 이들은 20일 정규 5집 '아리랑'을 ...
미성년자 성매매 의심 사건이 발생하여 한 유튜버의 신고로 현직 경찰관 A씨가 체포되었고, 차량 내부에서 미성년자와 현금이 발견되었다. 한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