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유통매장에서 현금출납업무를 보고 있다. 신용카드의 서명을 확인하기가 너무 힘들다. 신용카드의 서명을 확인하려면 고객들은 눈을 부라리며 짜증을 낸다. '누가 가짜 카드 사용하냐', '누가 훔친 카드 쓸까봐 그러냐'며 항의하는 분들도 있다.
참 한심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신용카드 분실 도난에 따른 피해는 작년에만 300억원이 넘었다. 서명확인만 제대로 했더라도 막을 수 있는 피해였다.
회원이 신용카드에 서명을 하고 가맹점은 이것을 확인하는 데 1분도 채 걸리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줬으면 좋겠다.
이은숙(대구시 도학동)



































댓글 많은 뉴스
[지역 편중 투자 논란] "반도체 인재·인프라 다 밀리는 호남에 왜? 정부 입김 의구심"
李 대통령 지지율 44.8%…민주 38.1%·국힘 39.4%
[지역 편중 투자 논란] 행정통합 무산·SMR 부산行…"李정부 'TK 홀대' 현실로"
[기고-이재혁] K-2 후적지, 또 아파트만 지을 것인가
李대통령, 조만간 이재용 회장과 회동?…'호남 반도체 공장 추진' 힘 싣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