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랜드 심포니 오케스트라(단장 박향희)가 기획하는 오페라 '유쾌한 아낙네(프란츠 레하르 작)'의 공연이 6, 7일 오후 4시와 7시 대백예술극장에서 열린다.
보통 오페라단이 만드는 것과는 달리 교향악단이 주축이 돼 오페라를 만들었다는 데 의의가 있는 이 작품은 이명호씨의 연출과 이일구씨의 지휘, 임혜자씨가 안무를 맡았으며 양원윤 성정화 우명화 은재숙 여정운 최재영 박범철 박순재 김상충 서관수씨 등이 출연한다.
전 3막16장으로 미국에서는 5천회 이상 공연됐고 유쾌한 멜로디와 쉬운 줄거리로 인해 최고의 인기 오페라로 자리잡고 있는 이 작품은 많은 유산을 물려받은 젊은 미망인이 파리 사교계의 주인공으로 급부상했으나 옛사랑을 찾아 좋은 인연을 맺는 줄거리를 갖고 있다.
2막2장에 나오는 '메리 위도우 왈츠'와 캉캉춤이 널리 알려져 있다.이 오페라를 제작한 그랜드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1999년 창단돼, 그동안 태교음악회와 열린 음악회 등 클래식의 대중화에 힘써왔다.
정지화기자 jjhw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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