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설비 예방점검을 위해 가동이 중단됐던 울진원전 4호기가 5일 오후 원자로를 냉각시키던 중 증기발생기 튜브 고장으로 냉각재(경수) 누출사고를 일으켰다.
울진원자력본부에 따르면 한달간의 계획예방 정비에 들어가기 위해 5일 오전 원전 4호기의 발전을 정지했는데 오후 6시50분쯤 원자로에 연결된 증기발생기 2개 중 한 개의 튜브에서 냉각재가 새어나오는 징후가 발견됐다는 것.
원전측은 문제의 증기발생기를 즉시 차단하고 나머지 한 개의 증기발생기에 수동으로 냉각재를 주입, 냉각시켜 압력을 낮추고 있다고 밝혔다.
울진.황이주기자 ijhwang@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지역 편중 투자 논란] "반도체 인재·인프라 다 밀리는 호남에 왜? 정부 입김 의구심"
'내란 가담' 박성재, 1심서 징역 25년…특검 구형보다 5년 늘어
李 대통령 지지율 44.8%…민주 38.1%·국힘 39.4%
[지역 편중 투자 논란] 행정통합 무산·SMR 부산行…"李정부 'TK 홀대' 현실로"
[매일칼럼-이호준] '포스트 김부겸'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