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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고·협성고 나란히 16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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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광부장관기 축구

대구공고와 협성고가 제31회 문화관광부장관기 전국고교축구대회에서 2승을 기록, 16강에 합류했다.

대구공고는 8일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7조 예선 서울체고와의 경기에서 김종탁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3대2로 승리했다. 김종탁은 전반 15분 선취골을 올린데 이어 1대1 동점이던 전반 39분 결승골을, 후반 23분에는 쐐기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주도했다.

대구공고는 2승으로 남은 경기에 관계없이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협성고는 2조 예선에서 숭신공고를 1대0으로 제압, 2승으로 16강에 합류했다.

5조의 청구고는 대신고를 3대2로 물리치고 2승1패를 기록, 16강에 올랐고 포철공고는 신평고와 1대1로 비겨 1승1무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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