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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통민속.곡예 맛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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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교류단 20일 대구 순회공연

"우리살람, 중국 알리러 왔다해~".한.중 수교10주년을 기념, 중국예술.문화홍보를 위해 한국순회공연길에 나서는 중국국가여유국 한중관광교류전 대표단이 20일 대구를 찾는다.

중국국가여유국은 우리나라의 한국관광공사격. 올해 서울 사무소를 새로 열고, 주한중국대사관과 함께 18~26일 서울 대구 부산광주 대전 등 5개 도시 공연을 앞두고 있다.

한중관광교류전 대표단은 중국내 20여개 성.시 여유국 및 관광호텔.여행사 관계자, 중국전통예술공연단 등 130여명으로 이뤄졌으며, 중국 전통민속공연과 곡예시범 등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 또 대표단은 중국관광을 상징하는 만리장성, 천안문 그림으로 꾸민 대형버스 4대로 도심을 이동하며, 홍보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한국관광교류전은 지역에선 보기드문 중국전통문화 체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중국전통 민속공연과 곡예단 공연, 중국 경극, 소림사 무술 등 다채로운 공연들이 준비돼 있다.

공연프로그램은 △ 검무(劍舞)를 비롯해 손오공이 용궁에서 소란피우는 이야기 등 희극 5편 △ 당나라 궁중무용과 여장군 뮬란의 얘기 등 무용 7편 △ 고쟁, 비파연주와 컵.무기를 이용한 서커스 △ 기공과 쌍칼 쌍창 단체무술 시범 등이다.

구차오시(顧朝曦) 한국관광교류전 대표단 단장은 "중국 월드컵 예선이 올해 한국에서 열리는 만큼 이번 한.중관광교류전이 양국간 문화적 공감대와 관광교류의 문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중관광교류전 대구공연은 20일 오후 1~3시 대구 밀리오레 정문앞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최병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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