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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안동고 등 지역 5팀 8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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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문화관광부장관기 전국고교축구대회에서 청구고와 대륜고, 포철공고와 대구공고, 안동고가 나란히 8강에 올랐다.

11일 수성구민운동장 등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청구고는 마산공고를 3대1로 눌러 전주공고를 6대1로 대파한 포철공고와 준준결승에서 만나게 됐다.

대구공고는 고양종고를 1대0으로 눌러 중동고를 2대1로 물리친 제주 서귀고와 4강행을 다투게 됐다.

안동고와 대륜고는 각각 강동고와 통진종고를 6대1, 2대0으로 물리치고 8강 길목에서 만나게 됐다.그러나 협성고는 신한고에 0대1로 무릎을 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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