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봉화교육청 등반대회 취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002년 봉화 교육가족 한마음 등반대회'와 관련해 전교조 소속 교사들이 반발하는 등 논란이 일자 봉화교육청은 12일 오후 "등반대회의 당초 목적이 훼손되고 후유증이 우려된다"며 행사를 취소하는 대신 각 학교장 자율로 자체 행사를 치르기로 했다.

봉화교육청 학무과 관계자는 "봉화교육 구성원들 중 31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연합 등반대회를 하면서 봉화교육의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행사로 교육감 사전 선거운동과는 전혀 무관하다"며 "그러나 전교조 소속 교사들의 사전 선거운동 의혹 제기 등으로 인해 당초 목적이 훼손되고 후유증이 우려돼 대회를 취소했다"고 밝혔다.

봉화교육청은 또 "등반대회를 취소하는 대신 각 학교별로 학교장 자율로 자체 행사를 치르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봉화교육청은 300여만원의 예산을 들여 13일 오후 물야 주실령에서 군내 각 학교의 학부모, 학교운영위원, 교직원 등 3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봉화 교육가족 한마음 등반대회를 열기로 하고 참석자 명단을 제출토록 최근 각 학교에 공문을 보낸바 있다.

봉화·김진만기자 fact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4.8%로 하락하며, 국민의힘이 39.4%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1%로 하락하여 양당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O USA 2026'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모 씨 등 5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