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제45회 보화상에 채영미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제 45회 보화상 수상자로 선정된 채영미(25.여.경북 영주시 하흥1동)씨는 장기간 투병중인 어머니를 간병하고 있는 효녀.

아버지가 지병으로 돌아가시자 어머니가 그 충격으로 쓰러지는 아픔을 겪었다. 2차례나 뇌 수술을 받았지만 오른쪽 팔다리가 마비되고 의식저하가 계속되는 어머니를 3년째 간병하고 있다.

어머니의 치료비를 마련하기 위해 같은 병실에 입원하고 있는 환자를 간호하고 병원 장례식장의 일도 마다하지 않았다. 식당일과 병원청소일을 하며 틈틈이 공부해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딴 채씨는 노인전문요양시설에 취업했다.

채씨는 야간 근무를 자청, 밤에는 근무하고 낮에는 어머니를 간호하고 있다. 채씨의 효행은 널리 알려져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과 한국도덕운동협의회의 훤석 효행문화상(2000년)을 받았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