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회(위원장 이상득)는 16일 2차 회의를 열어 대구시장 후보로 선출된 조해녕씨와 대구 8개 기초단체장 및 시의원(24명) 후보에 대한 심사를 완료했다.
이날 심사위에서는 불법 선거운동으로 검찰 수사가 진행중인 정재원 중구청장 후보를 비롯 검찰에 고발된 남구 이신학, 서구 윤진, 달서구 황대현씨 등 구청장 후보들에 대한 심사 통과를 두고 논란이 있었으나 법원 판결이 내려지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해 후보로 확정했다.
그러나 수성구 2선거구의 시의원 후보인 손병윤 현 의원의 경우 형사 사건에 연루된 전력으로, 남구의 양병하씨는 경선과정에서 금품 제공 혐의 등으로 최종 후보 확정이 보류됐다. 또 달서갑에 이재영씨는 지구당 요청으로 후보 확정이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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