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최근 시내 6개 동의 새 주소 부여 사업을 끝내고 주요 도로에 도로명 표지판을 붙여 7월부터 현주소와 병행, 사용키로 했다. 또 내년에는 새 주소 부여사업을 읍.면지역으로 확대키로 했다.
시는 홍보를 위해 새 주소가 부여된 시내 6개동과 압량면 일부 지역 2만2천여가구를 비롯, 우체국 등 관련 기관에 안내책자를 나눠주고 시청 인터넷 홈페이지에 안내 시스템을 구축했다.
새 주소는 기존의 지번 중심이 아닌 도로와 건물 중심으로 번호를 부여한 것으로 우편, 택배 등 시민생활 관련 장소에 우선 사용하게 된다. 시는 새 주소를 위해 329개 도로의 명칭을 짓고 1만여개 건물에 번호를 각각 부여했다.
도로 명칭은 역사적 의미나 지역 특성을 가진 기존 이름을 살렸고 그외 지역은 '민들레길' '정다운 길' 등 의미가 있고 부르기 좋은 이름을 붙였다.
경산.이창희기자 lch888@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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