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13년만에 돼지콜레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농림부는 18일 강원도 철원군 김화읍 소재 신흥농장의 돼지에 대한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의 정밀검사 결과 돼지콜레라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7월부터 재개될 예정이던 돼지고기 수출이 최소한 6개월이상 늦어지게 됐다.

농림부는 돼지콜레라 발생농장의 돼지 354두 가운데 99두가 이미 돼지콜레라에 감염돼 죽었으며 발생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돼지이동 및 농장출입자 등에 대한 추적조사를 벌이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돼지콜레라는 99년8월 경기도 용인에서 마지막으로 발생한 이후 재발되지 않아 2001년 12월부터 그동안 실시해왔던 예방접종을 전국적으로 중단했다예방접종 중단 6개월후부터 수출이 가능해진다.

돼지콜레라는 고열과 식욕결핍, 설사, 변비 등 증상을 보이며 감염 대부분 죽게 되는 제1종 법정가축전염병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조폭 연루 의혹' 보도에 대해 사과와 후속 보도를 요구하며 청와대가 관련 언론사에 정정 요청을 했다. 그는 SBS 프...
중동 리스크로 약세를 보이던 국내 엔터주가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기점으로 반등 기대감을 키우고 있으며, 이들은 20일 정규 5집 '아리랑'을 ...
미성년자 성매매 의심 사건이 발생하여 한 유튜버의 신고로 현직 경찰관 A씨가 체포되었고, 차량 내부에서 미성년자와 현금이 발견되었다. 한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