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하양 쓰레기 처리 중단 사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쓰레기장 부지를 확보못해 경산지역의 쓰레기 처리난이 심각한 가운데 지난 17일 하양읍 쓰레기매립장에 불이 나 하양지역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를 자체 처리하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지난 17일 새벽 하양읍 사기리 쓰레기매립장에 소각 불씨때문으로 보이는 불이 나 소각로와 청소차량, 조립식 관리사 등을 태워 현재 쓰레기 처리가 중단된 상태다. 이곳 매립장의 소각로는 하양읍에서 하루동안 발생하는 쓰레기 약 25t 중 10여t을 처리했다.

경산시는 하양지역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를 다른 읍·면지역으로 분산할 경우 다른 곳마저 과부화가 우려돼 하루 10여t의 소각용 쓰레기를 위탁 처리하는 한편 복구공사를 서두르기로 했다.

한편 주민 반대로 진통을 겪었던 진량공단내 쓰레기매립장 사용문제는 입주업체·주민들과 어느 정도 협의점에 접근, 다음 주중 매듭지어질 전망이라고 시 관계자는 밝혔다.

경산·이창희기자 lch888@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