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권노갑씨 마포사무실 이달중 폐쇄, 장기 외유 나갈 듯. 최규선씨와 연루의혹 차단, 노무현 후보에 길 터주는 양수겹장(?).

○…이회창 경선후보, 울산대회서 인천보다 득표율 20% 하락은 '속도조절' 때문이라고. 역시나 여,야 모두 짜고 치는 고스톱(?).

○…JP, "골프치며 위로해야겠다"며 이인제에 제휴 손짓. 흡사 장날마다 거래 터자는 거간꾼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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