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권자 200委 위원회 출범

열린 사회를 위한 안동시민연대는 20일 안동 문화의 거리에서 학계·종교계·상공계 인사로 구성된 '2002 지방선거 유권자 200인 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

200인 위원회는 이번 지방선거가 시민이 주도하는 시민축제가 되도록 △유권자 시민정치교육 전개 △유권자 참정권 확대를 위한 법제 개선노력 △후보자에 대한 객관적인 자질 및 능력 검증 등의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안동·정경구기자 jkg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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