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의원이 추진중인 신당이 오는 26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발기인 대회를 갖고 본격적인 창당작업에 돌입한다.
박 의원은 20일 "창당 준비위는 학계, 문화계, 예술계, 여성계 등 각계 인사 40여명이 참여하게 되며 대구지역 대학 교수를 비롯, 지난 16대 총선에서 출마한 김한규 전 장관도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당초 20여명 선에서 준비위를 발족할 예정이었으나 참여 인사가 늘었다는 것.
준비위원 명단에는 정치인을 가급적 배제하는 대신 내달 창당 과정에서 기성 정치인을 대거 참여시킬 것으로 전해졌다.특히 관심의 대상이 되는 참여 정치인들의 면면은 일단 창당시점에서 일괄 발표할 계획이라며 공개를 꺼렸다.
당명은 '선진미래당' 등 몇가지를 검토하고 있으며 중앙당은 여의도에 두되 각 지역에는 지구당 대신 연락소를 설치, '벤처 정당'을지향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박 의원은 20일 오후 한국대표팀과 코스타리카와의 평가전 관전을 위해 대구를 방문했다. 박 의원은 이날 지역구인 달성군도방문, 중.고교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태완기자 kimch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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