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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지역 교사들 왕성한 국악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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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지역 교사들이 국악회를 결성, 정기연주회와 주 1회씩의 발표회를 갖는 등 의욕적인 활동을 보이고 있다.

지난 2000년2월 김천 관내 초.중.고 교사 20명으로 결성된 김천교사국악회(회장 박현용.39.위량초교)는 방과 후 틈틈이 연습에 열중해 2년여간 월례발표회와 2차례의 정기연주회를 가졌다.

또 방학중에는 국악캠프를 운영하며 교사간에 우의를다지고 국악실력을 키우면서 국악 인구의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교사국악회는 김천시의 무대공연 지원자금과 문예진흥기금을 지원받는데 올해는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동안 매월 셋째주 금요일 오후 7시에 대신동 조각공원에서 국악발표회를 갖고 11월에는 정기연주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특히 타악분과의 김천교사 풍물패는 지난 2000년 상주에서 열린 제2회 사물놀이 경연대회에 출전, 최우수상을 수상할 정도로 수준급의 실력을 인정받고 있어 앞으로 이들의 활동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천.강석옥기자 sok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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