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車 할부금리 너무 높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얼마전 장사를 하느라고 화물차를 할부로 구입했다. 할부금리가 변동금리로 7, 8%대였다. 그래서 은행금리와 비슷하다는 생각에 별 관심을 두지 않고 할부로 구입했다. 하지만 구입하고 나서 보니 속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선 차 할부금리는 꼬박꼬박 할부금을 갚아나가도 원금을 고정시켜놓고 이자를 물리기 때문에 은행금리와는 엄청난 차이가 났다. 게다가 원금이 떨어져도 이자변동이 없어 3년 할부로 계산하다보니 1년에 이자가 11%나 됐다. 현재 6%대인 은행금리와는 무려 5%나 차이가 났다.

거기다가 할부금리 이외에도 금융사고에 대비한 보증보험료로 또다시 대출금의 3.5%를 자동차 회사에 내고 있다. 소비자들은 매번 속고만 사는 것 같아 화가 난다.

우인순(대구시 검단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