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대구지역 낮 최고기온이 30℃를 웃돌아 21일 29.1℃에 이어 연이틀 한여름 날씨가 기승을 부렸다.
평년 보다 8~9℃ 높은 이같은 이상 고온현상은 전국이 강한 고기압 영향을 받고 있는데다 맑은 날씨로 일사량이 증가한 때문으로 분석된다. 또 22일에는 서쪽에서 다가온 따뜻한 공기의 영향으로 기온이 더 올라갔다.
21일 경북지역도 상주 28.8℃, 영천 28.3℃, 구미 28.1℃, 영주 27.5℃ 등을 기록했다. 외출한 시민들은 대부분 반팔차림이었으며 휴일을 맞아 근교 공원과 유원지를 찾은 시민들은 그늘을 찾아 휴식을 즐겼다.
대구기상대는 23일 전국적으로 비가 내린 다음 기온이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이상 고온과 함께 대기도 더욱 건조해져 지난 10일부터 발령중이던 건조 주의보가 건조경보(실효습도 20~40%, 최저습도 10~20%)로 바뀌었다.
최두성기자 dscho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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