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코리아오픈 여수국제태권도 선수권대회에서 남자부는 쿠바팀이, 여자부는 중국팀이 각각 1위를 차지 했다.
22일 오후 전남 여수시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쿠바는 남자 4체급 가운데 68㎏급과 80㎏ 이상급에서 타다시 후쿠이와 카를로스 에스피노사가 각각 금메달을 획득해 종합 1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김종성이 59㎏급에서 금메달을 땄으나 80㎏미만급에서 토니 그레프 선수가 우승한 미국에 비해 예선성적이 좋지 않아 미국에 이어 3위에 머물렀다.
여자부는 2개체급(57㎏, 67㎏미만)에서 우승한 중국이 1위, 67㎏이상급과 49㎏급에서 각각 우승한 한국과 미국이 2,3위를 기록했다.
전남도와 여수시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지난 19일부터 미국, 영국, 프랑스, 중국, 일본 등 27개국 191명의 선수가 참가해 남.여 4개체급으로 나눠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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