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향토 사진계에 큰 족적을 남긴 사진가 신현국(1924~1997)선생의 추모비가 건립됐다. 대구사광회(회장 박병찬)는 지난 14일 칠곡 현대공원묘지에서 사진작가, 유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현국선생 추모비 제막식을 가졌다.
추모비에는 "가난하고 고달픈 서민들의 소박한 생활감정에 초점을 맞춰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참모습을 작품화 시켰다"고 적혀 있다. 신현국선생은 1957년부터 25년간 매일신문사 사진부에 재직하면서 전통 리얼리즘에 바탕을 두고 서민들의 질박한 삶과 사회비판적인 작품을 많이 남겼다.
그는 제1회 매일어린이사진전(1955), 제1회 신인예술상 특상(1963), 제1회 동아사진콘테스트 특선(1963), 국전 첫 사진공모전 문공부장관상(1964) 등 창설되는 사진공모전 마다 최고상을 휩쓰는 진기록을 남긴 작가다.
박병선기자 lal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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