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의 학살 의혹이 제기된 요르단강 서안예닌 난민촌을 유엔 진상조사단이 방문해 사실관계를 조사할 수 있도록 허용했던 이스라엘이 이를 철회했다고 이스라엘 공영 라디오방송이 23일 보도했다.
이같은 결정에 대해 유엔과 팔레스타인, 유럽연합(EU) 국가는 물론 미국도 강력히 비난하면서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이스라엘방송은 아리엘 샤론 총리와 국방부, 외무부, 군 수뇌부가 협의를 벌인끝에 유엔 조사단의 예닌 난민촌 방문 승인을 철회키로 결정했으며 코피 아난 유엔사무총장에게도 수시간 내에 이같은 사실이 통보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방송은 조사단의 구성이 "지나치게 정치적"이라는 이스라엘의 불만에 따라 이같은 조치가 취해졌으며 이스라엘은이 조사단이 위임받은 업무가 "당초 합의사항을 훨씬 넘어선 것"으로 간주하고 있다고 전했다.복무 등 모범사례를 지속적으로 수집.분석할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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