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미국대사관은 26일 최성규 전 총경의 존 F 케네디 국제공항 입국과정에 대해 "경찰이 별도의 문으로 최씨를 공항 밖으로 데려가 택시에 태워 보냈다"고 밝혔다.
미대사관 제럴드 맥클록린 대변인은 이날 외교부 출입기자단의 통화에서 "JFK공항 경찰(law enforcement officer) 간부의 자체판단으로 보통 사람들이 사용하는 일반출구가 아닌 별도의 출구로 최씨를 안내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최씨는 출구를 나온 뒤 경찰사무실이 있는 다른 빌딩으로 가서 경찰이 부른 택시를 타고 공항을 떠났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최씨가 경찰의 에스코트를 받은 채 별도 출구를 사용한 이유에 대해 "일반출구 밖에 사람들이 많이 나와 최씨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에서 공중질서를 해칠영향이 있다고 현장의 경찰간부가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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