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기업 설비투자 '미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기 회복세에도 불구하고 주요기업의 설비투자는 이렇다할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업종별로는 증가폭이 두드러진 반도체를 빼면 전자부품, 정보통신, 철강, 자동차 등이 미세조정에 그쳤고 일반기계는 오히려 당초 투자계획을 축소했다.

산업자원부는 지난 17, 18일 매출액 상위기준 30대기업을 상대로 설비투자 변경사항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파악됐다고 28일 밝혔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이 기업들의 재조정된 설비투자 규모는 작년 12월 조사 당시의 올해 투자계획인 11조292억원에 비해 1조5천726억원(14.3%)이 늘어난 12조6천18억원에 달했다.

그러나 1조5천억원을 증액한 삼성전자 반도체부문을 제외할 경우, 증가액은 726억원에 불과해 당초 계획에 비해 0.7% 늘어나는 셈이라고 산자부는 설명했다.

또 작년 12월 조사대상 200대 기업 가운데 이번 30대 기업만 설비투자계획 변경이 있었다고 가정할 경우 투자규모는 22조3천784억원에서 23조9천510억원이 되면서 작년에 비해 7.1% 늘어나는 것으로 추산된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