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3월 산업동향'
통계청 경북사무소가 발표한 '3월중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대구경북지역 생산과 출하가 작년 같은 기간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지역의 경우 지속적인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섬유제품과 기계장비, 기타 제조업이 내수와 수출면에서 작년 같은 기간 대비 감소한 반면 자동차와 음식료품, 인쇄출판 부분에서는 생산 7.4%, 출하 3.8% 증가했다.
경북의 경우는 사무회계용기계, 반도체, 섬유제품 등은 줄었으나 수출에서 호조를 보인 음향통신기기와 1차금속, 자동차 등의 업종에서는 생산 5.9%, 출하 8.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달 대비로는 대구가 생산 12.5%, 출하 4.4% 증가한 반면 경북은 모두 0.1~0.5% 감소했다.
건설발주동향은 대구가 1천333억원, 경북 2천268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 대비 각각 124.4%, 경북 36.6% 증가했다.
황재성기자 jsgold@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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