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해상자위대 소속 전투함 2척이 30일 부산항 8부두에 입항했다.이날 부산항에 입항한 자위대 함정은 장병 260명이 승선한 3천250t의 키쿠추키호와 3천50t의 야마유키호(200명 승선).
해상자위대 간부후보생 과정의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외국방문 행사를 위해 미국·싱가포르 등을 거쳐 왔다.
그러나 민주주의 민족통일 부산연합 등 15개 시민·사회단체 회원 50여명은 이날 오후 8부두 정문 앞에서 '일본 해상자위대 함정 부산항 입항저지 및 일본 군국주의 부활 음모 규탄대회'를 벌였다.
이들 함대는 악화된 국민의 반일감정을 고려, 자위대 함정의 시민 공개행사와 작전사령부 방문 등 공식행사를 취소했고 2일 일본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부산·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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