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실업률이 상승해 집권 사회당이 다시 한번 타격을 입게 됐다.고용연대부는 30일 지난 2월 중 실업자가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1만7천700명, 0.8% 증가해 전체 실업률이 9.1%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특히 25세 미만 청년 실업자는 1% 늘어났다.
이로써 실업자는 지난해 4월부터 약 1년 동안 7.1% 증가했다.이같은 실업 증가 추세는 대선 1차 투표에서 극우파인 장 마리 르펜에게 패배함으로써 큰 정치 위기를 맞고 있는 사회당에 다시 한번 악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사회당은 지난 5년의 집권기간 동안 35시간 근로제 도입 등으로 실업률을 12%에서 8%대로 낮춘 것을 최대 치적 중 하나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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