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수동씨 언론문건 지방지 기자가 작성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검 중수부(김종빈 검사장)는 30일 이수동 전 아태재단 상임이사 집에서 발견된 언론개혁 등 문건 4종은 광주지역 모언론사 기자인 박모(34)씨가 작성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히고 문건을 공개했다.

검찰은 박씨를 이날 소환, 조사한 결과 문건 작성이 범죄행위와는 무관한 것으로 결론짓고 내사종결했다.

조사결과 박씨는 99년 8월 이수동씨의 개인비서인 박모(59) 전 전남도지사 직소민원실장으로부터 "현정부에서 각종 정책들이 제대로 추진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글로 써달라"는 권유를 받고 평소 생각과 언론 보도내용을 종합, 문건을 작성한 것으로 밝혀졌다.

박씨가 작성한 언론문건 중 중앙언론 관련은 △국내 언론사 소유 및 경영의 문제점 △언론개혁 필요성과 방법 등을 다루고 있으며, 지방언론 관련은 △광주.전남지역 언론사 현황과 개혁방안 △언론사별 폐간 접근 방안 등이 주요내용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