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이자 동부민요보존회 회장인 박수관씨의 제5회 동부민요 한마당이 2일 오후 6시 부산 KBS홀에서 열린다.
이날 공연에는 이생강(대금산조 인간문화재), 계현순(전 국립국악원 무용단 수석), 박동영(밀양백중놀이 인간문화재), 하용부(밀양연극촌 촌장), 조하립(북청민속예술 보존회 이사장), 동선본(북청사자놀음 전수조교)씨 등이 특별출연하며 박씨의 제자들이 서도소리, 제주소리, 강원소리, 남도소리 등을 소개한다.
정지화기자 jjhw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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