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이 영화 '집으로…'의 촬영지인 충북 영동을 직접 방문해 마을 사람들에게 골다공증 검진을 해주기로 해 화제다.
주인공은 손호영(대한골대사학회장, 강남성모병원), 임용택(강남성모병원 산부인과), 강무일(여의도 가톨릭 성모병원 내분비분과)씨 등 골대사학회 소속 의사 3명최근 '집으로…'를 본 뒤 "깊은 감명을 받았다"는 이들은 1일 충북 영동 고령에 내려가 주인공을 맡은 김을분 할머니를 비롯 주민들에게 진단과 1대1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골절(뼈 부러짐)예방을 위한 미끄럼 방지 양말도 주민들에게 선물한다.강무일 교수는 "지팡이에 몸을 의지하지 않으면 안 될 만큼 '꼬부랑 할머니'인 김 할머니의 모습에서 외할머니를 떠올렸다"면서"골절이 우려될 정도의 심각한 골다공증 환자로 보여 검진해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한편'집으로…'의 전국 관객 200만 돌파 기념 마을 잔치도 이날 함께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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