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개막이 D-29일로 임박한 가운데 지역 관련기관들이 안전 비상망 가동, 성공기원 행사개최 등으로 본격 대비체제에 돌입했다.
월드컵 대구안전대책통제본부는 1일부터 경기장 안팎을 비롯 공항, 호텔 등에 대해 안전검색을 강화하는 비상경비 체제에 들어갔다.
국정원, 경찰, 군, 소방, 세관, 공항, 통신 등 지역 20여개 유관기관들로 구성된 안전대책통제본부는 5천여명의 인력과 장비를 투입, 경기장 및 FIFA본부.선수숙소 안전에 총력을 쏟고있다.
대구세관과 대구출입국관리사무소는 폭발물탐지기, X-레이 탐지기를 설치하고 국제테러분자와 훌리건 입국차단에 주력하고 있다.
강병서기자 kbs@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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