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부터 잔당 500원씩 가격을 올리기로(본지 4월30일자보도) 했던 포항지역 다방업계는 9월까지 인상을 보류키로 했다.
권상열 다방업중앙회 포항시지부장과 임원진은 포항시·구청측의 인상 자제요청을 받고 인상유보 결정을 내리는 한편 임대료와 인건비상승 등 경영압박 요인이 만만찮은 점을 고려, 9월중 가격인상을 재론키로 시와 합의했다고 밝혔다.
한편 포항시는 잇따르는 물가 인상으로 서민 가계에 주름살이 더해진다는 지적에 대해 관계 직원들을 동원, 담합이나 부당한 방법의 물가인상을 강력단속키로 했다
포항·최윤채기자 cycho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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