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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제품 판매고 급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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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삼공사 대구지점(지점장 임식남)이 유통망 확대와 한층 강화된 고객서비스로 매출이 급신장하고 있다.

대구지점에 따르면 4월말 현재 인삼공사에서 제조, 판매하고 있는 홍삼제품 매출이 37억원을 기록, 작년 같은 기간의 20여억원에서 80% 성장했다. 이는 올 해 대구지점의 목표액 72억원의 절반을 넘어선 매출이다.

이 때문에 뿌리삼 및 홍삼정, 홍삼정환 등 일부 제품은 품귀현상마저 빚고 있다.대구지점은 대구중앙점, 달서점, 포항북부점에 이어 지난달 26일 포항시 남구 상도동에 포항남부 전시판매장을 개설했고 이달초 대구 수성점(782-1112), 남구점(654-0384)을 추가로 신설할 예정이어서 인삼공사의 매출증가 추세는 가속화 할 것으로 보인다.

또 홍삼을 매장에서 달여주는 홍삼추출과 택배 등 다양한 고객서비스를 도입,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판촉전략을 확대하고 있다.

임식남 대구지점장은 "홍삼시장의 확장과 소비자들의 인식변화로 대구지점의 매출이 급증했다"며 "소비자들은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의 제품을 구매해 피해를 보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인삼공사 대구지점은 5월 한달간 홍삼톤류 구입고객에게 홍삼캔디를 주고 월드컵에 맞춰 25일까지 퀴즈응모를 받아 디지털캠코더, 한국대표팀의 16강확정시 홍삼톤마일드 등을 경품으로 준다.

이춘수기자 zapper@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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