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지난달 29일부터 평양 릉라도 5월1일경기장에서 개막된 대집단체조 및 예술공연 '아리랑'의 해외관객석 가운데 약 절반을이미 판매한 것으로 전해졌다.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총련) 기관지 조선신보는 1일 인터넷판을 통해, "54회의 공연이 예정돼 있는 2개월 동안 외국인들을 위해 준비된 관람석의 약 절반이 이미 판매됐다"고 '아리랑'공연준비위원회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지난달 초 공사가 끝난 5월1일경기장의 해외관객석은 △특등석 60석 △1등석 500석 △2등석 800석 △3등석 800석 △일반석 1천350석 등 총 3천510석 규모로 이는 54회의 공연에 최대 18만9천540명의 해외관객을 수용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조선신보의 보도대로라면 북한은 현재 '아리랑'의 해외관광객 수용 가능 인원 18만9천여명의 절반에는 아직 못미치지만, 최소한 8만명 가량은 모집을 한 것으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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