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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인상 탁상공론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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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경제 관련 기사를 보면 경기가 마치 과열인양 호도되고 있는 느낌이다. 물론 수출 회복세로 일부 품목이 호경기를 맞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지방 특히 대구의 경우 예산의 조기 집행으로 건설 경기가 조금씩 살아나고, 아파트 분양열기가 되살아나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서민들에겐 먼 나라 이야기다. 수도권이 경기가 되살아 나면 1년뒤 지방에 오는 경기호전 현상을 마치 지금 지방에도 경기가 과열 되고있다고 호도하여 금리인상을 부추기면, 지방의 서민들은 이자부담에 고통을 겪는다.

경제가 지방까지 호전되고 있다면 각종 카드 현금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카드발급이 성업인 이유는 무엇인가. 지방의 경기는 아직도 한 겨울이다.섣부른 금리인상을 반대한다.

이호열(대구시 복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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