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폴 뉴먼의 냉혈연기 돋보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브릿지 부부(EBS 밤 10시) 제임스 아이보리 감독, 폴 뉴만·조앤 우드워드 주연 (1990년작)가족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며 살아가는 어머니가 있는 전통적인 가정 형태를 잘 보여주는 작품.

군림하는 아버지와 순종적인 어머니라는 전통적인 가족제도의 모순과 비극적인 미국 중산층의 내면을충실히 그려내고 있다.

브릿지를 맡은 폴뉴먼은 얇은 입술에 딱딱하고 엄격한 성격의 인물로 쇠안경테와 꼼꼼하게 가르마를 탄 잿빛 머리 등이 당시 미국의 대통령이었던 해리 트루먼을 끔찍할 정도로 정확하게 현실화 해냈다.

1940년대 미국의 캔사스시티가 배경, 딱딱하고 고집 센 변호사 월터 브릿지는 자신의 부인을 소유물로, 자식들을 철없는 어린애로만 생각한다.

그럼에도 아내 인디아 브릿지는 남편과 두 딸, 아들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며 살아가는 헌신적인 어머니다. 그러나 자식들은 저마다 아버지의그늘을 벗어나려고 반항적인 인생행로를 선택하는데….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