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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버지가 된 노총각 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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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대디(MBC 밤 11시10분) 데이스 듀건 감독, 아담 샌들러·조이 로렌 아담스·존 스튜어트 주연'웨딩싱어' '워터보이' 등의 연이은 빅히트로 출연료 2천만달러 이상의 빅스타로 부상한 아담 샌들러의 스타이미지에 기댄 코미디물이다.

영화는 32세의 뉴욕청년 소니가 차이기 직전의 여자친구에게 가정적인 책임감이 있다는 것을 보이기 위해 5세된 꼬마 줄리안을 입양하면서 일어나는 소동을 다루고 있다. 법학을전공한 32세의 소니 코폭스는 공부하는데 쏟은 시간과 돈이 아까울 정도로 학력과는 먼 지점에서 살고 있다.

함께 법학을 공부한 동료들은 한창 잘 나가는 변호사가 됐지만, 소니는 톨게이트의 시간제 검표원으로 일하며 뚜렷하게 하는 일없이 세월을 보낸다. 그에게 일생일대의 전환점이 될 사건이 발생한다. 룸메이트 케빈이 출장으로집을 비운 동안 케빈 앞으로 다섯살난 꼬마 줄리안이 배달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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