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서예가 정영철 6일까지 개인전

서예가 청은 정영철(매일서예대전 초대작가회 회장)씨가 6일까지 안양문화예술회관(016-207-3113)에서 첫번째 개인전을 열고 있다. 정씨는 전통 서법을 바탕으로 새로운 서체의 창작을 시도한 한문.한글 작품과 난(蘭), 죽(竹)을 소재로 한 문인화 작품을 내놓았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