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경전 종정 증산도 개벽 강연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증산도 안경전(安耕田) 종정 초청 증산도 개벽 대구 대강연회가 2일 오후 7시30분 동대구호텔 3층 연회장에서 대구지역 11개 증산도 도장 신도와 시민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안경전 종정은 '증산도의 개벽사상'이란 주제의 이날 강연에서 "개벽이란 단순한 종말이나 말세의 심판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창조질서가 열린다는 뜻"이라며, "문명간 충돌과 무한 경제전쟁, 환경파괴, 민족분규, 종교갈등, 빈부격차, 도덕성 파괴 등 모든 대립구도를 극복하고 자연과 인간이 뿌리와 근원으로 돌아가는 후천개벽의 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안 종정은 또 "해원상생(解寃相生)의 정신에 따라 일체의 원과 한을 풀어 버리고 남을 배려하는 상생의 삶으로 거듭나야 한다"며 "새 문명과 새 질서 창조를 위해 모든 가치관과 세계관의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증산도 종정 초청 강연회 실황은 증산도 홈페이지(www.jsd.or.kr)를 통해 인터넷으로 실시간 생방송됐다.

조향래기자 swordjo@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