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서귀포 전훈 이모저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황선홍 조부상에도 훈련

0…히딩크사단의 골잡이 황선홍(가시와 레이솔)이 조부상을 당했지만 마지막 훈련에 전념하기 위해 빈소를 찾지 않기로 결정했다.

황선홍은 3일 오후 훈련에 앞서 '어제 저녁에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 경기도 안양 한림대병원에 빈소가마련됐다'는 통보를 받았지만 부상으로 정상 훈련도 소화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팀을 이탈하는 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선수들과 함께 훈련에 전념했다.황선홍은 "돌아가시기 전날 인사를 드렸기에 그나마 다행"이라고 말했다.

최진철 "고향 오니 편안"

0…최진철(전북 현대)이 고향에서 훈련하다보니 많은 도움이 된다고 털어놨다.제주도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에 출전하게 돼 지역언론으로부터 집중적인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최진철은 이날 훈련이 끝난 뒤 인터뷰에서 "정신적으로 많이 편안함을 느낀다.

열심히 훈련해서 베스트일레븐에 꼭 들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최진철은 "팀내 분위기가 밝아지면서 진지해지고 있다. 긴장감이 서서히 고조되고 있다"고 선수단 분위기를 전하기도.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