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돼지 전염병 수입일손 탓?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농림부는 구제역이 발생한 경기 안성의 농장과 돼지콜레라가 발생한 강원도 철원 농장 주변에 공통적으로 중국 등 외국 출신 근로자들이 고용돼 있었던 점을 중시, 이들에 의한 유입 가능성을 조사중이라고 4일 밝혔다.

현장 조사를 벌인 수의과학검역원에 따르면 구제역이 발생한 안성의 율곡농장에는 중국 연변 출신 조선족 근로자 6명이 고용돼 일하고 있다.

돼지콜레라가 발생한 철원 신흥농장의 경우 인근 S농장에 몽골인과 우즈베키스탄인이 2000년과 지난해 6월 각각 1, 2개월 근무했고 또다른 M농장에도 중국교포가 지난해 11, 12월 근무했던 사실이 확인됐다.

이 중 몇개월전까지 농장에 있었던 중국동포에 대해서는 추적조사가 진행중이다.특히 철원 돼지콜레라 바이러스의 경우 지금까지 국내에서 발견되지 않았던 것으로 최근 동북아에서 발생하고 있는 바이러스와 동일한 유전자형으로 나타났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조폭 연루 의혹' 보도에 대해 사과와 후속 보도를 요구하며 청와대가 관련 언론사에 정정 요청을 했다. 그는 SBS 프...
중동 리스크로 약세를 보이던 국내 엔터주가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기점으로 반등 기대감을 키우고 있으며, 이들은 20일 정규 5집 '아리랑'을 ...
미성년자 성매매 의심 사건이 발생하여 한 유튜버의 신고로 현직 경찰관 A씨가 체포되었고, 차량 내부에서 미성년자와 현금이 발견되었다. 한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