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천~부산 해안도로 897km연결사업 추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897㎞ 연결 추진

인천을 출발해 서해안과 남해안을 따라 부산까지 이어지는 해안국도의 연결사업이 추진된다.건설교통부는 "경기도와 충남도, 전라남.북도, 경상남도에 지방도로 분산돼 있던 77호선 도로가 지난해 국도로 승격됨에 따라 중.장기적으로 이를 연결하는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건교부는 이를 위해 우선 여수~남해(4㎞) 등 4개 단선구간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를 기획예산처에 의뢰했으며 내년중 조사결과가 나오는대로 착공에 들어갈 방침이다.4개 단선구간은 여수~남해 외에 태안~보령(12㎞), 부안~고창(10.5㎞), 영광~해제(10㎞) 등이다.

건교부는 이들 단선구간에 대한 공사가 끝나면 추가 연결작업을 계속 추진, 77번국도가 인천을 출발해 충남 태안반도, 안면도, 보령, 군장지구, 전북 새만금지구, 변산반도, 고창, 전남 지도, 압해도, 화원반도, 완도, 보성, 고흥, 여수, 돌산, 경남 남해도, 통영을 거쳐 부산에 이르게 되며 총연장은 897㎞에 달할 전망이다.

김규춘 건교부 도로건설과장은 "각 구간의 신설.확장 계획이 아직 세워진 것은 아니지만 서.남해의 관광자원 개발과 국토의 균형발전을 위해 국도 77호선 해안국도의 연결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조폭 연루 의혹' 보도에 대해 사과와 후속 보도를 요구하며 청와대가 관련 언론사에 정정 요청을 했다. 그는 SBS 프...
중동 리스크로 약세를 보이던 국내 엔터주가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기점으로 반등 기대감을 키우고 있으며, 이들은 20일 정규 5집 '아리랑'을 ...
미성년자 성매매 의심 사건이 발생하여 한 유튜버의 신고로 현직 경찰관 A씨가 체포되었고, 차량 내부에서 미성년자와 현금이 발견되었다. 한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