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北 "금강산 댐 파손은 완전 날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북한은 6일 금강산댐이 붕괴해 서울이 물바다가 될 수 있다는 남한측의 주장은 남·북화해의 진행과정을 훼손시키기 위한 '완전한 날조'라고부인했다.

북한 국토환경보호부 대변인은 이날 "임남(금강산)댐은 수력발전소 건설 역사상 가장 튼튼한 댐 구조로 지어졌다"면서 "과학과 기술의 양 측면에서 댐의 안전이 전적으로 보장되고 있다"고 밝혔다고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보도했다.

이 대변인은 "남한 측에서 (금강산댐의) '붕괴와 위험'을 소리높여 외치는 것은 완전한 날조"라면서 이같은 주장들은 북-남 관계를 "적대적인 시절로 되돌리기 위해 책동중인 중상모략의 일환"이라고 비난했다.

그는 이어 금강산댐의 안전 문제 거론 등 북-남관계를 악화시키는 더이상의 위험한 책동을 중단할 것을 경고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북한측의 이같은 반응은 6일 최성홍 외교통상부 장관의 미국 방문시 발언을 문제삼아 7일부터 나흘 간 서울에서 열릴 남북경협추진위원회(경추위) 제2차회의 참석을 거부한데 뒤이어 나온 것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조폭 연루 의혹' 보도에 대해 사과와 후속 보도를 요구하며 청와대가 관련 언론사에 정정 요청을 했다. 그는 SBS 프...
중동 리스크로 약세를 보이던 국내 엔터주가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기점으로 반등 기대감을 키우고 있으며, 이들은 20일 정규 5집 '아리랑'을 ...
미성년자 성매매 의심 사건이 발생하여 한 유튜버의 신고로 현직 경찰관 A씨가 체포되었고, 차량 내부에서 미성년자와 현금이 발견되었다. 한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