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예천 용궁면 월오1리 화합다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마을의 청년·부녀자·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세대간 격차를 허물고 화합을 다지는 이색 마을잔치겸 효도잔치를 열어 화제가 되고있다.

8일 예천군 용궁면 월오1리 노인회(회장 안종건)에서는 청년회원, 부녀회원, 학생, 출향인 2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마을잔치겸 효도잔치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는 마을 발전에 기여하고 노인을 모범적으로 보살핀 주민에게 효도상과 애향상을 시상하고 모범학생을 선발, 노인회 명의로 장학금을 전달했다.

특히 화합을 위한 이색 마을잔치겸 효도잔치가 열린다는 소식을 들은 서울·부산·대구 등지의 출향인들은 노인회관에 에어컨과 비디오, TV, 성금을 전달 하는 등 고향의 정을 느끼도록 했다.

노인회 회장 안종건씨는 "전에는 어버이날에 노인들이 관광여행을 떠나는 바람에 젊은이들과의 대화가 없어 별다른 정을 느끼지 못했다"며 "올해는 노인·청년·부녀자·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잔치를 벌이고 장학금까지 전달해 어느해 어버이날보다 기쁘다"고 말했다.

예천·권광남기자 kwonkn@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