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이 왜관읍 왜관리 등 낙동강내 7개소에서 운영중인 골재 채취장이 최근 계속되는 비로 강물이 불어 작업이 중단되는 바람에 지역의 골재수급에 차질을 빚고있다.
이곳에서는 올들어 하루에 덤프트럭 1천여대 이상의 골재가 칠곡지역은 물론 대구 달성과 구미 등지의 각종 공사현장과 레미콘공장으로 반출돼 왔었다.
그러나 최근 내린 비로 낙동강의 수위가 높아져 골재 채취장 7곳 모두 모래채취 바지선을 제방 인근 외곽으로 끌어내고 포크레인 등 장비도 강 밖으로 철수해 작업을 전혀 못하고 있다.
관계자들은 "수위가 낮아지더라도 반출 도로 보수 등 작업이 필요해 골재 채취가 10여일 이상 지연될 것"으로 내다보고있다.
칠곡.장영화기자 yhj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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