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육사 기념관 내달 착공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안동시 도산면 원천리 일대에 조성될 이육사(李陸史) 기념사업의 주요 시설물과 배치 모형이 확정됐다.

안동시는 원천리 일대 2천300평의 부지에 180평 규모의 기념관 및 생가, 청포도밭, 야생화공원을 조성키로 하고 건립추진위원회(위원장 이어령)의 재가를 얻어 다음달 착공할 계획이다.

올해는 총 20억원을 들여 부지정지 작업과 기반공사를 실시하고 내년부터 시설 공사에 들어가 육사선생의 서거 60주년이 되는 2004년 완공할 예정이다.

이 기념사업은 새천년 민족정기 정립과 유교문화권 개발의 일환으로 지난 2000년 발의돼 이육사 기념사업회와 전국문인협회의 의견수렴을 거쳐 지난해 구성된 건립추진위원회의 자문을 받아 시행되고 있다.

기념사업 시설이 완공되면 선생의 삶의 자취를 통한 민족정신 교육과 문학사상 연구 교육장으로 활용되고 주변의 도산서원과 한국국학진흥원, 왕모산성과 연계해 관광명소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정경구기자 jkgoo@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