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독한 군중' 저자 리스먼 숨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현대 산업사회에서 사람들이 느끼는 고립감을 저술한 '고독한 군중(The Lonely Crowd)'의 저자인 미국의 사회학자 데이비드 리스먼이 92세를 일기로 숨졌다고 가족들이 11일 밝혔다.

리스먼은 지난 1950년 출간한 '고독한 군중'에서 사회가 내부지향형(inner-directed)에서 외부지향형(other-directed)으로 진화한다고 주장했다.

또 인간은 부모와 다른 성인 권력 집단에 의해 영향을 받는 존재에서 또래집단의 영향을 받는 존재로 변화한다고 리스먼은 설명했다.

그는 청소년 문화가 부상하고 정치와 오락이 합쳐질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정치를 변화시키기 위해 어떤 것도 할 수 없기 때문에 정치를 이해만 하고 있는 사람을 지칭하는 '인사이드-도프스터(inside-dopester)'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