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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철버스 월드컵 단장 자사팀 4명 사진 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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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는 월드컵 붐 조성을 위해 14일부터 포항과 광양에서 운행하는 9대의 통근버스에 홍명보·김병지·김태영·김남일 등 포항스틸러스와 전남드레곤즈 구단 소속 국가대표 선수 4명의 경기 장면을 그려넣은(래핑:Wrapping) 버스를 운행해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포스코는 이중 3대는 월드컵 개막일 직전인 이달말쯤 서울에 보내 월드컵 관광객 수송용으로 사용, 지구촌 사람들의 관심을 끌 계획이다.

포항·박정출기자 jc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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