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중국인용 음식 개발해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관광안내 가이드로 근무하고 있다. 이번 월드컵 대회 때는 어림잡아 10만명 정도의 중국 관광객이 우리나라를 찾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시중 음식점에는 중국인들이 먹을 수 있을까 싶은 음식이 많지 않아 걱정스럽다.중국인들로부터 듣는 공통적인 말은 한국의 음식이 맵고 짜다는 것이다.

또 우리 나라에는 버무린 채소 위주의 음식이 많다. 하지만 중국인들은 기름진 것을 좋아한다. 따라서 중국인들이 좋아하는 돼지고기와 두부, 청경채 등을 튀기거나 볶은 요리를 개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 중국인들을위한 식단은 여러가지 반찬을 내 놓을 것이 아니라 서너가지 주요리 위주로 상을 푸짐하게 봐주는 것이 좋다.

작은 접시보다는 큰 접시에 푸짐하게 음식을 내 주면 음식의 가짓수가 많지 않더라도 만족하는 것이 중국인들이다. 그리고 중국인들은 따뜻한음식과 차를 좋아해 물도 데워 상에 올리는 정성이 필요하다.

자기네 음식이든 한국음식이든 맛있게 먹고 가게 할 수 있게끔자치단체 차원에서라도 대책을 세워야 한다. 그래야 월드컵 이후에라도 중국인들이 많이 찾아올 것이다. 우리나라를 찾는 관광객중 중국인이 일본에 이어 두번째로 많다는 것을 염두에 두었으면 한다.

배근아(대구시 중리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조폭 연루 의혹' 보도에 대해 사과와 후속 보도를 요구하며 청와대가 관련 언론사에 정정 요청을 했다. 그는 SBS 프...
중동 리스크로 약세를 보이던 국내 엔터주가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기점으로 반등 기대감을 키우고 있으며, 이들은 20일 정규 5집 '아리랑'을 ...
미성년자 성매매 의심 사건이 발생하여 한 유튜버의 신고로 현직 경찰관 A씨가 체포되었고, 차량 내부에서 미성년자와 현금이 발견되었다. 한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