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민주 쇄신파 "弘 사퇴 불관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민주당내 소장파 의원들이 15일 김대중 대통령의 장남 김홍일 의원의 의원직 등 공직사퇴를 요구하지 않기로 했다.

민주당 초선의원 모임인 '새벽21'은 이날 오전 여의도 관광호텔에서 조찬모임을 갖고 김 의원의 의원직 사퇴문제에대해 "지역구에서 선출된 의원의 신분으로 옆에서 거론하는 것은 적절치 않으며 본인이 알아서 판단할 문제"라는 입장을 정했다고모임의 대표인 박인상 의원이 말했다.

개혁성향 의원모임인 '쇄신연대'도 16일 오전 모임에서 김 의원 문제를 아예 거론하지 않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김 의원이 의원직 사퇴에 대해 강력히 반발하고 동교동 구파를 비롯한 구주류측이 '희생양을 삼으려는 것'이라며 가세하고 나서면서 당내 갈등으로 비화될 조짐을 보이고 노 후보도 "깜짝쇼로는 안된다"며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자 소장파들과쇄신파들이 일시적으로 한 발 물러선 것으로 보인다.

서명수기자 diderot@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